관젠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C관젠츠(关键词)’는 키워드, 핵심단어를 뜻하는 중국어입니다. 중국에서는 위챗 콘텐츠 공공계정, 논리사유(뤄지쓰웨이) 등에서 자주 활용되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원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최근 상황을 가장 핵심적으로 정리하는 키워드를 선정 후 분석하자는 목적으로 이 단어를 차용하게 됐습니다.

그간 원아시아는 한국에서 ‘핫한’ 분야의 중국 이슈를 소개, 분석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왕홍을 필두로하는 마케팅의 과거와 현재를 논했고요. 이후에는 중국의 이커머스, 그중 크로스보더와 물류를 아우르는 전체 산업을 다루고자 했습니다. 이를 심화해 크라우드펀딩으로 유료 보고서도 준비하고 있죠.

콘텐츠 제작자로서 지속가능하면서도 경쟁력을 갖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관젠츠(关键词)’란 단어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차별점은 중국에서 가장 이슈면서 한국 시장에 필요할만한 키워드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중국인의 시각을 담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관젠츠 프로젝트는 3일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향으로 구성됩니다.

 1일차 관젠츠 선정 매달 지식 콘텐츠에 수십만원 이상 투자하는 왕핑핑 에디터가 위챗 공공계정, 더따오, 진르토우탸오 등 에서 핵심 콘텐츠를 선정합니다.

2일차 관젠츠 분석 추정남 편집장과 유재석 선임 에디터가 선정된 관졘츠를 갖고 거시/미시적 차원에서 분석한 글을 소개드립니다.

3일차 관젠츠 관련 기사, 보고서 번역 한국어학과 박사 출신 왕양 에디터가 관졘츠 관련 중국 보고서와 신문을 번역해드립니다.